"이미지도 심사한다" 애드센스 승인 이미지 사용 기준 정리
글 내용에 집중하다 보면 이미지는 그냥 보기 좋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넘어가기 쉽다. 그런데 구글은 블로그에 사용된 이미지까지 심사 대상으로 본다.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미지 최적화가 되지 않은 블로그는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이미지 하나가 승인을 막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저작권 없는 이미지가 승인을 가른다
구글이 이미지를 심사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저작권 문제다. 포털 사이트나 타 블로그에서 가져온 이미지, 영화·드라마 캡처 이미지, 브랜드 로고가 포함된 이미지는 저작권 침해로 심사에서 걸릴 수 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언스플래시, 픽사베이, 프리픽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라이선스를 갖추고 있어 애드센스 블로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승인 신청 전 블로그 전체 이미지의 출처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수다.
이미지 최적화가 로딩 속도를 결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없어도 이미지 최적화가 되지 않으면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 이미지 최적화 항목 | 권장 기준 | 미적용 시 영향 |
|---|---|---|
| 파일 용량 | 800KB 이하 | 로딩 속도 저하 |
| 파일 형식 | JPG·PNG·WebP | 불필요한 용량 증가 |
| 이미지 크기 | 가로 800px 이내 | 모바일 깨짐 |
| ALT 태그 | 이미지 설명 텍스트 | SEO 불이익 |
| 파일명 | 의미 있는 이름 | 색인 불이익 |
이미지 용량이 크면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지고 사용자 경험이 낮아진다. 업로드 전 이미지 압축 도구를 활용해 800KB 이하로 줄이는 것이 로딩 속도를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ALT 태그가 구글에게 보내는 신호다
많은 블로거들이 ALT 태그를 그냥 비워두는 실수를 한다. ALT 태그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설명하는 태그로 구글이 이미지 내용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ALT 태그가 없는 이미지는 구글 입장에서 내용을 알 수 없는 파일에 불과하다.
이미지와 관련된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포함한 ALT 태그를 작성하면 구글이 이미지를 더 정확하게 인식하고 SEO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승인 신청 전 블로그 전체 이미지에 ALT 태그가 작성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마지막 점검 항목이다.
이미지 하나가 승인의 숨은 변수다
콘텐츠 완성도에만 집중하다 이미지 관리를 놓치는 실수를 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저작권 문제 해결, 용량 최적화, ALT 태그 작성 이 세 가지만 챙겨도 이미지로 인한 심사 불이익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지금 당장 블로그에서 사용 중인 이미지 출처를 확인하는 것이 애드센스 승인을 한 걸음 앞당기는 시작이다.